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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정공 무시동전기냉동탑차 기술이 7월11일 YTN '황금나침반 기술자들'에 방영되었습니다.7월 11일 부터 YTN 과 YTN사이언스, 네이버TV, 유튜브 등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해당 영상 링크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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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발전하면서 다양한 산업에서 새로운 시장이 생겨나고 없어지고 있다. 물류산업 또한 다양한 기술들과 만나 새로운 시장이 생겨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새롭게 생겨난 시장 중 가장 주목받고 있는 시장은 콜드체인(신선물류)과 친환경 물류다.특히 콜드체인의 경우 더 신선하고 맛있는 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아지는 요구와 코로나19 이후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와 더불어 의약품 수요 등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정확한 온도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최근 물류업계에서는 콜드체인과 친환경 물류 두 가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냉동탑차가 등장해 관련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일진정공(회장 장재혁)은 냉동탑차에 기존방식이 아닌 전기저장장치인 ESS를 장착해 신선함을 요구하는 화주들과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고 무시동 상태에서도 냉동탑의 내부온도를 –20℃~10℃까지 유지할 수 있는 냉동탑차를 선보였다.- 이하 기사원문 링크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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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장차업체 일진정공(대표 장재혁)이 시동을 걸지 않고도 냉동탑 내부온도를 영하 20도에서 영상 10도까지 설정하고 유지하는 전기냉동탑차(사진) 개발에 성공했다.에너지저장장치(ESS)를 탑재해 무시동 상태에서도 냉동·냉장 기능이 작동하는 전기냉동탑차를 세계 첫 개발, 상용화한 것. 1t부터 대형 화물차까지 모든 냉동탑차에 경유 대신 전기에너지를 이용해 냉동기를 가동할 수 있다.자동차융합기술원 시험 결과 배출가스와 연비시험을 받아 기존방식 대비 온실가스가 34%이상 저감되고 연비가 52%이상 개선됐다. 이런 성능검증을 인정받아 국토부의 녹색물류 전환사업 우수제품 공급업체로 선정돼 구매 땐 보조금을 준다.- 이하 기사원문 링크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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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장차제조 전문기업 일진정공(회장 장재혁)이 시동을 걸지 않고서도 냉동탑을 가동할 수 있는 냉동탑차를 개발해 냉동창고 등 다목적 활용이 기대된다.일진정공은 에너지저장장치(ESS)시스템을 탑재 무시동 상태에서도 냉동탑 내부온도를 -20℃∼10℃까지 설정하고 유지할 수 있어 냉동과 냉장기능을 모두 갖춘 친환경 무시동전기냉동탑차를 출시하고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1톤부터 대형화물차까지 모든 냉동탑차에 기존 경유대신 전기에너지를 이용해 무시동 상태로 냉동기를 가동할 수 있다.경유차뿐만 아니라 100% 전기에너지를 이용하는 현대자동차에서 최근 출시한 1톤 포터Ⅱ 일렉트릭 전기화물차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이하 기사원문 링크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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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장차제조 전문기업 일진정공은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탑재해 무시동 상태에서도 냉동탑 내부온도를 -20℃~10℃까지 유지할 수 있는 친환경 무시동전기냉동탑차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이 시스템은 1톤부터 대형화물차까지 모든 냉동탑차에 기존 경유대신 전기에너지를 이용해 무시동 상태로 냉동기를 가동할 수 있으며 경유차뿐만 아니라 현대차 1톤 포터Ⅱ 일렉트릭 전기화물차에 적용해 100% 전기에너지를 이용하는 친환경 무시동 전기냉동탑차도 제작했다.이들 차량은 자동차융합기술원에서 측정한 결과, 기존방식 대비 온실가스가 34%이상 저감되고 연비가 52%이상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또 국토부의 녹색물류 전환사업 우수제품공급업체로 선정돼 무시동 전기냉동탑차 구매시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친환경 무시동전기냉동탑차는 전기자동차와 같은 충전시스템으로 기존 전기차 충전기 이용이 가능해 전국 어디서나 충전할 수 있다.- 이하 기사원문 링크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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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전기차 원리를 냉동탑차에 적용한 ‘친환경 무시동 전기냉동탑차(사진)’가 나왔다. 8일 특장차제조 전문기업 ㈜일진정공이 선보인 이 냉동탑차는 시동을 꺼도 냉동기 내 온도를 -20℃로 유지할 수 있다.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근간으로 한 전기차 작동 시스템과 똑같기 때문이다. 기존 냉동탑차는 냉동기가 달려있는데, 이 냉동기가 구동되려면 엔진과 연결된 컴프레셔가 돌아가야 한다. 엔진이 꺼지면 당연히 컴프레셔가 꺼져 냉동기도 가동이 안된다. 그런데 이 무시동 전기냉동탑차는 전기차처럼 엔진을 들어내고 모터를 별도로 달았다. 여기에는 배터리가 장착돼 있다. 배터리에서 전기를 받아서 모터를 돌리기 때문에 시동이 꺼져도 문제가 없다. 예전에도 이런 기술을 적용한 냉동탑차가 있었지만 성능이 미흡해 상용화에 번번이 실패했다. 일진정공이 사실상 처음으로 상용화에 성공한 것이다. - 이하 기사원문 링크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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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탑차에 에너지저장장치(ESS)시스템을 탑재해 무시동 상태에서도 냉동탑 내부온도를 –20℃~10℃까지 설정하고 유지할 수 있는 무시동 전기냉동탑차를 상용화에 성공했다.특장차제조 전문기업 ㈜일진정공(회장 장재혁)은 1톤부터 대형화물차까지 모든 냉동탑차에 기존 경유 대신 전기에너지를 이용해 무시동 상태로 냉동기를 가동할 수 있는 무시동 전기냉동탑차를 출시한다고 밝혔다.특히 최근 현대자동차에서 출시한 1톤 포터Ⅱ 일렉트릭 전기화물차에 적용해 100% 전기에너지를 이용하는 친환경 무시동 전기냉동탑차도 제작에 성공해 화물차주들의 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무시동 전기냉동탑차는 자동차융합기술원에서 시행한 성능효과검증을 인정받아 국토부 녹색물류 전환 우수제품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이에 무시동 전기냉동탑차를 구매 시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전기자동차와 같은 충전시스템으로 기존 전기차 충전기 이용이 가능해 전국 어디서나 충전할 수 있어 사용자 편리성을 높였다. 1회 충전으로 9~12시간 사용할 수 있다.- 이하 기사원문 링크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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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장차제조 전문기업 ㈜일진정공(회장 장재혁)은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탑재해 무시동 상태에서도 냉동탑 내부온도를 –20℃~10℃까지 설정하고 유지할 수 있는 친환경 무시동 전기냉동탑차를 상용화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 측은 1톤부터 대형화물차까지 모든 냉동탑차에 기존 경유대신 전기에너지를 이용해 무시동 상태로 냉동기를 가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경유차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에서 최근 출시한 1톤 포터Ⅱ 일렉트릭 전기화물차에도 적용해 친환경 무시동 전기냉동탑차도 제작했다.일진정공은 특히 공인시험기관인 자동차융합기술원에서 배출가스와 연비시험을 받아 기존방식 대비 온실가스가 34%이상 저감되고 연비가 52%이상 개선되는 성능을 입증했다고 덧붙였다. - 이하 기사원문 링크 참조 -